[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박보영이 14일 밤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판피린 광고 모델 ‘박보영 허그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14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박보영이 14일 밤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판피린 광고 모델 ‘박보영 허그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제약 판피린은 50년 이상 된 장수브랜드로, 지난 1956년 허가를 받고 1961년 판매를 시작해 반세기가 넘는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감기약 하면 떠올리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박보영의 허그랜드 이벤트는 오늘(14일) 허그데이를 맞아 연인과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포옹을 나누고 판피린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마련되었으며, 행사는 15일에도 13시~20시 2회에 걸쳐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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