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앞에서 12일(현지시간) 브렉시트 찬성주의자들이 테리사 메이의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메이 총리는 이날 불신임 투표에서 승리해 총리직을 지켜냈다.

【런던=AP/뉴시스】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앞에서 12일(현지시간) 브렉시트 찬성주의자들이 테리사 메이의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메이 총리는 이날 불신임 투표에서 승리해 총리직을 지켜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