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영국 수제차 맥라렌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롱테일(LT) 네번째 모델 ‘맥라렌 600LT’ 출시 기념하는 포토세션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1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영국 수제차 맥라렌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롱테일(LT) 네번째 모델 ‘맥라렌 600LT’ 출시 기념하는 포토세션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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