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영국 수제차 맥라렌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롱테일(LT) 네번째 모델 ‘맥라렌 600LT’ 출시 기념하는 포토세션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