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브리외[프랑스]=연합뉴스) 재불독립운동가 홍재하의 구체적인 삶의 궤적이 재조명되고 그가 남긴 근현대사 자료들이 세상에 드러난 데에는 한인 동포부부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홍재하의 차남 장자크 홍 푸안(오른쪽)씨의 프랑스 생브리외 자택에서 장자크 씨와 동포 송은혜씨가 함께 홍재하가 남긴 자료들을 살펴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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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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