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남북 GP 상호 검증·구글코리아 세무조사·화웨이 CFO 보석·한기총 족보 논란·날씨 전국 눈·경제팀 부총리 중심
[천지일보 이슈종합] 남북 GP 상호 검증·구글코리아 세무조사·화웨이 CFO 보석·한기총 족보 논란·날씨 전국 눈·경제팀 부총리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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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남북 GP 현장검증반(철원=연합뉴스)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 차원에서 시범 철수한 비무장지대 내 GP(감시초소)에 대해 12일 오전 상호검증에 나선 가운데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에서 우리측 현장검증반이 북측검증반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인사하는 남북 GP 현장검증반(철원=연합뉴스)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 차원에서 시범 철수한 비무장지대 내 GP(감시초소)에 대해 12일 오전 상호검증에 나선 가운데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에서 우리측 현장검증반이 북측검증반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이솜 기자] 남북한 군 당국이 12일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철수 GP(감시초소)에 대한 상호 현장검증을 마무리했다. 연말 식품·외식 물가가 고삐 풀린 듯 오르고 있다. 우울증을 겪는 20대가 늘고 있다.

◆남북, 시범철수 GP 상호 검증 완료… 靑 “우호적 분위기”☞(원문보기)
12일 시범철수 GP(감시초소) 남북 현장검증 작업은 시종일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남북측이 상호 GP를 방문한 것은 정전협정 이후 65년 만이다.

◆나경원-홍영표 첫 회동 ‘신경전’… “역할 잘하면 지지율 회복” “대화·타협 문화”☞
자유한국당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예방해 “저도 간단치 않은 사람”이라며 압력을 넣는 한편 “야당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마음 아픈 청년들’… 20대 우울증 환자 20만명 육박☞
우울증을 겪는 20대가 늘어나고 있다. 정신건강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20대 환자가 1년 사이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엔 20만명에 달했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정신건강 질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 받은 환자는 176만 5000명으로 2016년 166만 7000명보다 5.9% 증가했다. 지난해 내원일수는 2294만일(전년대비 0.4% 증가), 진료비는 1조 4317억원(전년대비 2.6% 증가)이었다.

구글코리아 본사 내에 구글 로고 ⓒ천지일보DB
구글코리아 본사 내에 구글 로고 ⓒ천지일보DB

◆국세청, 구글코리아 세무조사 실시… ‘유튜브 탈세’ 잡는다☞
국세청이 그간 탈세 의혹이 제기돼 왔던 고소득 유튜브 제작자를 조사하기 위해 구글코리아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화웨이 CFO 보석금 84억원 내고 석방… 전자감시 받기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보석금 1000만 캐나다 달러에 풀려난다.

◆신민철 여친폭행, 결국 상해혐의로 벌금형… 머리채 잡아 흔들어☞
마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DJ 겸 작곡가 ‘맥시마이트(28, 본명 신민철)’가 여자친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文대통령 “현 경제상황 엄중… 경제팀, 부총리 중심으로 운영해주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로부터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경제 현안을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부총리의 보고를 받고 “현 경제 상황이 엄중한 만큼 경제팀은 신임 부총리 중심의 원팀으로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 그려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 그려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9

◆靑 “김정은 연내 답방 어려울 듯”… 북미정상회담 前도 확신 못 해☞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을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보인다.

◆[기획-한기총30년①] 도표로 보는 한기총家 족보와 논란… 시조격 칼빈부터 멸문 코앞까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1990년대 자체집계 1200만 회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가파른 쇠락의 길을 걸어왔다. 한기총 몰락의 배경에는 격렬한 이단논쟁이 자리하고 있다. ‘씨는 못 속인다’는 말처럼 이런 이단 논쟁은 한기총의 시조격인 장로교 창시자 칼빈과 무관하지 않다. 한때 한국개신교 대표연합기구였던 한기총의 뿌리와 역사, 논란을 도표와 함께 정리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세계여성인권위원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및 여성인권 묵살 행위에 대한 입장표명 및 규탄대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DB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세계여성인권위원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및 여성인권 묵살 행위에 대한 입장표명 및 규탄대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DB

◆13일 전국 곳곳에 눈 … 기온 급격히 떨어져☞
목요일인 13일 새벽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이 서해북부해상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서울·경기도에 눈이 시작되겠다. 오전에 내리는 눈은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고 오후에 그치겠다. 전라 동부내륙과 경북 북부내륙에도 오후 한때 눈이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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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아 2018-12-13 09:42:24
우울한 소식이 항상 많다 삶이 기뻤으면 좋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