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최우수 CEO상 동시 수상
중부발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최우수 CEO상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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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시상식을 끝내고 직원들과 다함께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한국중부발전) ⓒ천지일보 2018.12.11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시상식을 끝내고 직원들과 다함께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한국중부발전) ⓒ천지일보 2018.12.11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5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최우수 CEO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94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제25회를 맞이하는 기업혁신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혁신 분야의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서류심사 ▲현장발표 및 심사 ▲대표 인터뷰 등 총 네 단계의 심사과정에서 ▲혁신활동 목표와 비전 ▲혁신을 통한 경쟁력 향상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수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발전산업에 도입한 ‘Smart 저탄장 관리시스템’및 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사업인 ‘K-장보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중부발전은 ▲혁신체계 및 총괄운영을 자문해주는 외부 전문가 그룹 ‘혁신 시민자문단’ ▲Bottom-up 방식의 직원 경영 참여 기구인 ‘청년이사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 상생발전 협의회’ 등의 혁신 추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혁신을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라는 혁신 목표를 달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혁신 성과를 낳은 경영자의 강력한 경영 혁신 의지를 인정받아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최우수 CEO상까지 받았다.

박형구 사장은 “한국중부발전은 사람을 생각하는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기업”이라며 “국민의 의견을 경청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혁신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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