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함양군 ‘지리산 함양곶감’이 10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 경매장에서 초매식을 하고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이날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군의회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명품 지리산 함양곶감은 지리산의 청명한 공기와 맑은 물의 영향으로 당도가 높고 고종황제의 진상품으로 활용됐다.ⓒ천지일보 2018.12.11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황태진 군의회의장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함양군 ‘지리산 함양곶감’이 10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 경매장에서 초매식을 하고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명품 지리산 함양곶감은 지리산의 청명한 공기와 맑은 물의 영향으로 당도가 높고 고종황제의 진상품으로 활용됐다. (제공: 경상남도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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