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사에서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열려 하랄드 5세(왼쪽부터) 노르웨이 국왕과 소냐 왕비가 메테 마릿 왕세자비, 호콘 왕세자와 함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사에서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열려 하랄드 5세(왼쪽부터) 노르웨이 국왕과 소냐 왕비가 메테 마릿 왕세자비, 호콘 왕세자와 함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오슬로=AP/뉴시스】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사에서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열려 하랄드 5세(왼쪽부터) 노르웨이 국왕과 소냐 왕비가 메테 마릿 왕세자비, 호콘 왕세자와 함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이라크의 나디아 무라드와 콩고민주공화국의 드니스 무크웨게사로 두 사람은 전쟁과 무력 충돌의 무기로 이용된 성폭력 근절을 위해 투신한 공로로 평화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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