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전현무, 한혜진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함께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8.3.19](/news/photo/201812/newscj_천지일보_581312_582716_5310.jpg)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전현무 소속사 측이 한혜진과 결별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0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금일 보도된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후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는 스튜디오 장면에서 한혜진이 전현무에게 눈길 한번 제대로 주지 않았다며 두 사람의 결별설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전현무 측 공식 입장으로 일단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정리됐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도 “한혜진과 전현무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 문화ㆍ역사 콘텐츠 강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