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2.10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전준구 목사 제명과 감독 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10일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중강당에서 ‘성폭력, 금권선거 없는 감리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성폭력과 금권 선거 의혹을 받는 전준구 목사(로고스교회)의 감독직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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