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의 멤버 겸 배우인 차은우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열린 틱톡(TikTok)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인 ‘대흥민국’에 참석해 사회자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9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의 멤버 겸 배우인 차은우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열린 틱톡(TikTok)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인 ‘대흥민국’에 참석해 사회자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센서타워(SensorTower)가 지난 1분기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틱톡은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에서 유튜브를 제치고 1위에 올라갔으며, 9월에는 미국 월간 다운로드 수가 처음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을 넘어서는 등 아시아는 물론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그 입지를 확장하는 등 폭팔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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