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청계광장~장통교)에서 열린 ‘2018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꿈, 환희, 산타, 축복, 희망’을 주제로 펼쳐진 빛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이 축제는 내년 1월 1일까지 계속된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9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청계광장~장통교)에서 열린 ‘2018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꿈, 환희, 산타, 축복, 희망’을 주제로 펼쳐진 빛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이 축제는 내년 1월 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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