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있어서 화장품은 아주 중요하다. 피부관리에서 아름다움까지 연출할 수 있는 필수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민하거나 복합성 피부를 가진 여성들은 함부로 화장품을 쓰지 못한다.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면 피부가 뒤집혀서 원상태로 복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믿고 쓰는 화장품인데 오히려 그 화장품 때문에 피부에 독이 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누드코스메틱(http://www.nude-cosmetics.co.kr/)은 KBS 스페셜 ‘화장품의 진실’ 방영 이후 사람들의 이목을 사라잡고 있다.

누드코스메틱에서는 합성 방부제, 합성 계면활성제, 화학 성분 등 피부에 해로운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화장품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다 공개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 건강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어떤 유통과정을 거쳐 들어오는지 확인할 수 없고 가격만 고가인 제품들과는 달리 유통과정을 생략, 온라인으로 판매해 타 제품보다 저렴하다.

여기에 가지고 다니면서 화장품을 발라야 하는 경우까지 고려해서 디자인도 고급스럽다.

그동안 마케팅 상술에 의해 비슷한 성분의 이름만 다른 기초 제품을 6종류에서 많으면 10가지가 넘는 화장품을 쓰는 여성들도 많았다. 누드코스메틱에서는 스킨, 로션, 화이트닝에센스, 링클크림으로 구성해 화장품의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좋다는 잘못된 편견을 과감히 깨고, 피부가 필요로 하는 것만을 공급하는 것이다.

이미 아쿠라 라인은 촉촉하고 잘 스며드는 것으로 정말 좋다고 입소문이 나있고, 여드름 트러블, 색소침착, 모공을 관리하는 안티 트러블 라인도 주목받고 있다.

또 남성은 여성보다 화장품에 관심이 적다. 하지만 남성피부는 거의 날마다 면도를 해서 예민해져 있고, 유분도 더 많기 때문에 신경써야 한다. 누드코스메틱은 답답한 것은 싫지만 보호 받아야 하는 피부를 가진 남자들을 위한 옴므라인을 구비하고 있다. 세안제 워싱폼은 풍부한 거품으로 깔끔하면서 당기지 않고, 토너와 에멀전 역시 깔끔하면서도 보습력이 좋다.

누드코스메틱은 해피테스터로 다양한 제품과 신상을 테스터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믿을 수 있는 품질, 성분을 드러내는 당당함, 고객을 배려하는 가격까지 갖춘 누드코스메틱으로 민감한 피부도 챙기는 건강한 화장을 하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