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월호 광장에 모비프렌 한 관계자가 CJ 이재현 회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하며 텐트 농성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11월 21일부터 무기한 노숙 단식에 들어갔다.  ⓒ천지일보 2018.12.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월호 광장에 모비프렌 한 관계자가 CJ 이재현 회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하며 텐트 농성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11월 21일부터 무기한 노숙 단식에 들어갔다.  ⓒ천지일보 2018.12.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월호 광장에 모비프렌 한 관계자가 CJ 이재현 회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하며 텐트 농성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11월 21일부터 무기한 노숙 단식에 들어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