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월호 광장에 모비프렌 한 관계자가 CJ 이재현 회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하며 텐트 농성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11월 21일부터 무기한 노숙 단식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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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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