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새로운 책 찾는다… ‘키워드pick’ 서비스 오픈
키워드로 새로운 책 찾는다… ‘키워드pick’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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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pick 관련 이미지(제공: 교보문고) ⓒ천지일보 2018.12.9
키워드pick 관련 이미지(제공: 교보문고) ⓒ천지일보 2018.12.9

인터넷교보문고, 주제 책 서핑 서비스 선보여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인터넷교보문고(대표 박영규)가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 서비스 ‘Picks’의 후속서비스로, 책의 키워드를 통해 자유롭게 서핑할 수 있는 ‘키워드 Pick‘ 서비스를 7일 오픈했다.

9일 인터넷교보문고에 따르면 ‘Picks’이 독자의 취향과 비슷한 성향의 고객 구매데이터를 분석해 독자에게 맞는 맞춤 도서를 추천하는 서비스라면, ‘키워드 Pick‘은 책의 키워드를 통해 책을 찾아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Picks’는 지난 4월 오픈한 이후 모바일교보문고 첫 화면 서비스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키워드 Pick 서비스는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이용해볼 수 있다. ▲책에 담겨있는 주제를 한눈에 보고 ▲주제어를 통해 책에서 책으로 자유롭게 이동하고 ▲실제 책의 내용을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책을 찾는다.

도서정보 빅데이터를 활용, 형태소 분석을 통해 키워드를 추출하기 때문에 교보문고에 등록된 모든 도서를 분석대상으로 한다. 또 고객의 이용 패턴에 따라 보다 정확한 키워드가 재정렬되는 ‘머신러닝’ 의 개념을 도입하여, 갈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추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장기완 모바일인터넷마케팅팀 과장은 “기존의 Picks 서비스가 개인의 경험치를 어느 정도 쌓아야 추천이 가능한데, 키워드 Pick은 개인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키워드로 검색하고 서핑하는 것만으로 지식의 범위를 쉽게 넓힐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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