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출처: 차준환 인스타그램)
차준환 (출처: 차준환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남자 부문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차준환은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공개된 사진마다 차준환은 훈남 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총점 263.49점으로 남자 싱글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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