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샹젤리제 인근에서 최루탄을 쏘며 저지하는 경찰에게 무언가를 던지며 맞서고 있다. 앞서 파리의 주요 관광 명소와 쇼핑센터 등이 폐쇄됐고 시위대는 최저임금 인상, 거주세 인하 등을 요구하며 대통령 궁으로 향하면서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파리=AP/뉴시스】8일(현지시간)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샹젤리제 인근에서 최루탄을 쏘며 저지하는 경찰에게 무언가를 던지며 맞서고 있다. 앞서 파리의 주요 관광 명소와 쇼핑센터 등이 폐쇄됐고 시위대는 최저임금 인상, 거주세 인하 등을 요구하며 대통령 궁으로 향하면서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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