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지우고 싶은 흑역사, 어릴 적 사진 밑에 쓴 비속어” 이유는?
엄기준 “지우고 싶은 흑역사, 어릴 적 사진 밑에 쓴 비속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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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엄기준이 지우고 싶은 흑역사를 언급했다.

엄기준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게스트로 출연해 “어릴 때 정상적으로 찍지 않는 사진이 많잖아요. 그걸 좀 지우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흑역사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5년 엄기준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눈을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와 함께 '니XX 눈 오네'라는 글을 올린 것. 하지만 2017년에는 "용인 세트장 근처에서. 세상에 눈이 어쩜 이렇게나 많이"이라는 글을 적어 웃음을 안겼다.

엄기준은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화가 나서 이런 글을 썼다"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는 "화가 나는데 셀카는 왜 찍느냐"고 물었고, 이에 엄기준은 "화가 나니까"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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