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토요일인 8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이 옷을 여민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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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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