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토요일인 8일 아침 서울이 체감온도 영하 1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이날 오전 6시 10분 기준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을 중심으로 한파가 발효 중이며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 낮에도 영하권으로 낮 최고기온이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로 예보됐다.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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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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