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생(生) 비빔밥 어울림 한마당, 문전성시 이뤄
함평 생(生) 비빔밥 어울림 한마당, 문전성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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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7일 읍내 5일 시장에서 함평 생(生) 비빔밥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연 가운데 비빔밥 퍼포먼스가 한창이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18.12.8
전남 함평군이 7일 읍내 5일 시장에서 함평 생(生) 비빔밥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연 가운데 비빔밥 퍼포먼스가 한창이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18.12.8

7일 함평읍 내 5일 시장 ‘북적’ 
비빔밥 퍼포먼스·나눔 행사 인기

[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전남 함평군이 7일 읍내 5일 시장에서 함평 생(生) 비빔밥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열어 문전성시를 이뤘다.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축제는 비빔밥 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는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개회를 선포하며 막을 올렸다. 

함평의 대표 먹거리인 생고기 비빔밥을 주제로 한 행사인 만큼 생(生) 비빔밥 퍼포먼스와 비빔밥 나눔 행사가 인기를 끌었다. 

향토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 착공했던 함평 생(生) 비빔밥 식재료센터가 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18.12.8
향토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 착공했던 함평 생(生) 비빔밥 식재료센터가 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18.12.8

인기가수 초대공연과 품바 공연도 관광객과 군민들의 시선을 끌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축제 막바지에는 경품추첨과 기념품 배부를 하며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행운을 안겼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올해 시범적으로 열린 함평 생(生) 비빔밥 축제에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을 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했던 점은 보완하는 등 지금부터 잘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토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 착공했던 함평 생(生) 비빔밥 식재료센터도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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