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 불법 여론댓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드루킹의 증인 신문이 이뤄진다면 김 지사와 드루킹은 지난 8월 9일 허익범 특별검사팀(특검팀) 조사에서 대질 신문을 받은 뒤 120일 만에 다시 법정에서 대면하게 된다. ⓒ천지일보 2018.12.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 불법 여론댓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드루킹의 증인 신문이 이뤄진다면 김 지사와 드루킹은 지난 8월 9일 허익범 특별검사팀(특검팀) 조사에서 대질 신문을 받은 뒤 120일 만에 다시 법정에서 대면하게 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