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바이오식품, 국제푸드위크 참여… “13억원 상당 성과”
전남 바이오식품, 국제푸드위크 참여… “13억원 상당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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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푸드페스티벌. (제공: 전라남도청) ⓒ천지일보 2018.12.6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푸드페스티벌. (제공: 전라남도청) ⓒ천지일보 2018.12.6

바이오식품기업 8개 참여
유통관계자와 4일간 상담

[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전남 바이오식품 기업 제품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국제푸드위크에 참여해 큰 관심을 끌었다. 

(재)저남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푸드 페스티벌 ‘2018 국제푸드위크’에 참여해 13억원 상당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국제 푸드위크는 국내외 최신 식품 동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5만 3000여명의 참관객이 입장했다.

전남 바이오식품 기업이 유통 관계자에게 상담을 하고 있다. (제공: 전라남도청) ⓒ천지일보 2018.12.6
전남 바이오식품 기업이 유통 관계자에게 상담을 하고 있다. (제공: 전라남도청) ⓒ천지일보 2018.12.6

전남은 초정, 호정식품, 힐링푸드 등 8개 바이오식품 기업이 참여해 온라인·무역·홈쇼핑 등 유통 관계자에게 4일간 제품 판매 상담을 했다. 현장 참관객들에게도 시제품을 나눠주고 시식회를 열어 박람회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특히 전남의 블루베리 발효식초, 보리된장, 조청유과 등 친환경 웰빙 제품이 해외 식품 수입·유통 회사의 관심을 끌었다. 

신삼식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장은 “참관객의 전남 바이오식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앞으로 전남의 우수 바이오식품 기업들의 내수 진작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전남 바이오식품 기업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시제품 제작, 수출상담회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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