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6일 나주우체국을 찾아 최근 우편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나주혁신도시 집배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집배원들과 토의하고 영산강변 다시면에서 편지와 소포를 동행 배달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강 본부장은 우정사업정보센터에서 집배물류 혁신을 위한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8.12.6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6일 나주우체국을 찾아 최근 우편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나주혁신도시 집배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집배원들과 토의하고 영산강변 다시면에서 편지와 소포를 동행 배달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강 본부장은 우정사업정보센터에서 집배물류 혁신을 위한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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