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한파·강풍 전망… 겨울철 화재 주의해달라”
행안부 “한파·강풍 전망… 겨울철 화재 주의해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일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이 검은 연기가 나오는 화재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화재현장. ⓒ천지일보 2018.10.7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행정안전부가 6~8일 한파와 강풍이 전망됨에 따라 화재발생에 특히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13~2017년에 발생한 화재 21만 5093건 중 35%(7만 5727건)가 겨울에 발생해 다른 계절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같은 기간 총 1536명 중 671명(43.6%)이 겨울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겨울철에 화재 발생이 늘어나는 원인으로는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실내 생활이 증가하고, 이와 동시에 난방용품과 같은 전열 기구 사용도 많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승우 행안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은 “인화물질을 취급하거나 전열 기구를 이용할 때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화재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