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왼쪽부터),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잠정 합의한 것을 규탄하고 있다.ⓒ천지일보 2018.1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왼쪽부터),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잠정 합의한 것을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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