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기 시작된 5일, 포스코는 포스코센터 내외부에 With POSCO를 통하여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실천 의지를 담아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을 밝혔다. 이 트리는 새해 2월 중순까지 점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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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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