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교회총연합 제2회 정기총회’에서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추대된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성완 기자
hero2540@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교회총연합 제2회 정기총회’에서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추대된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