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정교회의 성니콜라스 축성 50주년을 맞아 콘스탄티노플 대주교이자 동방 정교회 수장인 바르톨로메오스(78) 세계총대주교가 서울 마포구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성 니콜라스 축일 성찬예배를 집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6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정교회의 성니콜라스 축성 50주년을 맞아 콘스탄티노플 대주교이자 동방 정교회 수장인 바르톨로메오스(78) 세계총대주교가 서울 마포구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성 니콜라스 축일 성찬예배를 집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6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정교회의 성니콜라스 축성 50주년을 맞아 콘스탄티노플 대주교이자 동방 정교회 수장인 바르톨로메오스(78) 세계총대주교가 서울 마포구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성 니콜라스 축일 성찬예배를 집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6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정교회의 성니콜라스 축성 50주년을 맞아 콘스탄티노플 대주교이자 동방 정교회 수장인 바르톨로메오스(78) 세계총대주교가 서울 마포구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성 니콜라스 축일 성찬예배를 집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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