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거행된 조지 H.W. 부시 전 미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장남인 조지 W.부시 전 대통령이 성조기가 덮인 아버지의 관을 조심스레 만지려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거행된 조지 H.W. 부시 전 미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장남인 조지 W.부시 전 대통령이 성조기가 덮인 아버지의 관을 조심스레 만지려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워싱턴D.C.=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거행된 조지 H.W. 부시 전 미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장남인 조지 W.부시 전 대통령이 성조기가 덮인 아버지의 관을 조심스레 만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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