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HDC 신라면세점, CJ CGV,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봉사자 100여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회원들이 5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용산 지역 총 6개 사회복지시설(혜심원 아동복지센터, 소망을 찾는 이 아동센터, 한살림 용산 아동센터, 생명나무 아동센터, 풍성한 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생활용품, 간식 등의 선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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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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