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HDC 신라면세점, CJ CGV,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봉사자 100여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회원들이 5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 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포장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