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슈테판 크랍 사장)가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The Art:eon(디 아테온)’에서 ‘아테온(The new Arteon)’ 출시를 기념하는 포토세션에서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5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슈테판 크랍 사장)가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The Art:eon(디 아테온)’에서 ‘아테온(The new Arteon)’ 출시를 기념하는 포토세션에서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해 만든 ‘아테온’은 전세계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찬사를 얻었을 정도로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의 2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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