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민섭 기자] 4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나 지나가던 자동차 운전자가 숨지고, 시민들이 화상을 입는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자정이 넘도록 수증기가 뿜어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백민섭 기자
bm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