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민섭 기자] 4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져 지나가던 자동차 운전자가 숨지고, 시민들이 화상을 입는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자정이 넘도록 수증기가 뿜어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5

[천지일보=백민섭 기자] 4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나 지나가던 자동차 운전자가 숨지고, 시민들이 화상을 입는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자정이 넘도록 수증기가 뿜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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