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4일 서울 강남역 인근 ‘VR 스테이션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VR 슈팅(총싸움)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인 현대IT&E는 이날 3960㎡(1200평) 규모의 ‘VR 스테이션’ 강남점을 열었다. VR스테이션에는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국내 유명 VR 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영화·미디어아트·웹툰 등 다양한 VR 문화 콘텐츠를 운영한다.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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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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