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4대종단 이주·인권협의회 주최로 4일 서울 종로구 한국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심포지움에서 심유환 유스티노 신부가 난민에 대한 가톨릭계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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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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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성완 기자] 4대종단 이주·인권협의회 주최로 4일 서울 종로구 한국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심포지움에서 심유환 유스티노 신부가 난민에 대한 가톨릭계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