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세계여성인권위원회원들이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소망교회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강제개종과 성폭력을 묵인한 한기총에서 각 교회가 탈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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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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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세계여성인권위원회원들이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소망교회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강제개종과 성폭력을 묵인한 한기총에서 각 교회가 탈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