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요리도 즐길 수 있는 ‘더 굿 셰프(The Good Chefs)’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 2018.11.30
삼성전자가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요리도 즐길 수 있는 ‘더 굿 셰프(The Good Chefs)’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 2018.11.30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요리도 즐길 수 있는 ‘더 굿 셰프(The Good Chefs)’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한달 간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냉장고·오븐·전자레인지 등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데이비드 리, 임기학, 왕육성, 에드워드 권, 유현수, 박효남 등(행사 일정 순)이 참석해 요리를 한다.

이 행사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의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청정 방식을 적용해 의류를 더욱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별도의 미세먼지 필터와 냄새분해 필터가 털어낸 먼지와 냄새까지 말끔히 제거해 주는 혁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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