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아나운서, 단아한 미모 ‘눈길’… ‘유학파’ 출신 엄친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영은 아나운서의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어릴 때부터 외국 생활로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갖춘 인재다.

한편 이영은 아나운서는 30일 방송된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아요뉴스’에 김수지 아나운서 대신 등장했다.

김제동은 김수지 아나운서가 속보 때문에 다른 뉴스에 출연하느라 라디오에 나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