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뇌물공여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48)씨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뇌물공여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48)씨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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