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차예련이 출산 전 과거 사진을 소환했다.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아품고 있던 8개월 전 새록새록 #사진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속 차예련은 카페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다. 임신 중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예련은 주상욱과 지난해 5월 결혼해 올해 7월 딸 인아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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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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