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 전국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전신연) 측은 “전신연 소속 김장환 목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목사가 아니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속 목사”라고 20일 밝혔다.

전신연 측은 “기자회견 당시 김장환 목사를 소개할 때 사회자의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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