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이 제11회 2018년 국정감사 및 시도행정자치단체장 활동 평가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공: 충남도의회) ⓒ천지일보 2018.11.26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이 제11회 2018년 국정감사 및 시도행정자치단체장 활동 평가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공: 충남도의회) ⓒ천지일보 2018.11.26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단체 공헌 인정… 주민 불편함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 앞장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이 제11회 2018년 국정감사 및 시도행정자치단체장 활동 평가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유권자총연맹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 의장에게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단체 공헌을 인정, 이 같은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주민 불편함 해소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이 제11회 2018년 국정감사 및 시도행정자치단체장 활동 평가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공: 충남도의회) ⓒ천지일보 2018.11.26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이 제11회 2018년 국정감사 및 시도행정자치단체장 활동 평가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공: 충남도의회) ⓒ천지일보 2018.11.26

특히 제11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언과 동료 의원들 간의 가교 역할을 자처하며 남다른 의정 리더십을 발휘했다.

유 의장은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며 원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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