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신인배우 배윤경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베리떼 모델로 나선 배윤경은 베리떼의 주 채널인 홈쇼핑과 드러그스토어, 온라인몰에서 활동하게 된다.
배윤경은 “베리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델 배윤경은 오는 29일에 출시하는 ‘더블컷 시카스틱밤’ 광고를 시작으로 베리떼 모델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예슬 기자
ye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아모레퍼시픽, 피부장벽 모사 신제형 크림 장영실상 수상
- 마몽드 ‘글로잉 가든’ 홀리데이 컬렉션 한정 출시
- 아이오페 ‘I HOPE’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대기업 지주사 전환으로 총수일가 지배력 2배 이상 확대
- “11월이 살아났다”… 온라인쇼핑, 할인축제 신기록 쏟아져
- 아모레퍼시픽, 색조 브랜드 ‘레어카인드’ 론칭
- 아모레퍼시픽그룹, 베트남 퀴논시에 1억 5천만원 상당 ‘해피버스’ 기증
- 설화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오색향연 패키지’ 출시
- 설화수, 잣 성분 함유된 '여온오일' 5종 출시
-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소재 단점 개선 발명으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창신모자원’서 공간문화개선사업 오픈식
- ㈜아모레퍼시픽 ‘제9회 SCM 협력사 윈윈 실천 세미나’
- 아모레퍼시픽, 2018년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