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국회 정무위의 국무조정실과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애플 본사 아이폰 서비스 부문의 파렐 파하우디 시니어 디렉터가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21일 국회 정무위의 국무조정실과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애플 본사 아이폰 서비스 부문의 파렐 파하우디 시니어 디렉터가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파하우디 디렉터는 애플의 아이폰 서비스(AS) 논란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지면서 진땀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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