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5일 유럽연합 정상회의의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 후 기자회견을 한 뒤 EU 기 옆을 지나고 있다. 메이 총리는 EU를 떠난다고 해서 슬픈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여러 정상들은 영국의 탈퇴에 서운함을 표했다. (출처: 뉴시스)
 

【브뤼셀=AP/뉴시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5일 유럽연합 정상회의의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 후 기자회견을 한 뒤 EU 기 옆을 지나고 있다. 메이 총리는 EU를 떠난다고 해서 슬픈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여러 정상들은 영국의 탈퇴에 서운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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