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KT아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로 손상된 케이블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KT 측에 따르면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이동전화는 60%, 인터넷 80% 등이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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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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