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회장 정덕권) 주최로 24일 서울 용산구청 소극장에서 열린 제7회 도덕부흥 바른인성 함양 전국웅변대회서 박혜빈(송산초 6학년)양이 ‘미담뉴스’ 연제로 웅변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5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회장 정덕권) 주최로 24일 서울 용산구청 소극장에서 열린 제7회 도덕부흥 바른인성 함양 전국웅변대회서 박혜빈(송산초 6학년)양이 ‘미담뉴스’ 연제로 웅변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5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회장 정덕권) 주최로 24일 서울 용산구청 소극장에서 열린 제7회 도덕부흥 바른인성 함양 전국웅변대회서 박혜빈(송산초 6학년)양이 ‘미담뉴스’ 연제로 웅변을 하고 있다. 박혜빈양은 웅변을 통해 “살인 사건 뉴스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미담뉴스가 많이 보도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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