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1.23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쥬르흐구 구청장 등 대표단이 지난 20일부터 3박 4일간 국제우호 협력도시인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를 방문해 지역 주요 관광지 및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지속적인 우호 협력방안을 협의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 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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